이브 '생리 팬티' 의약외품 품목 허가 획득… 국내 업체로는 세 번째 |
이브 콘돔(EVE)은 '피팬티(생리 팬티)'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 판매 품목 허가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. 국내 업체로는 세 번째 허가 사례다. 2108 쿠키뉴스 |
Eve: making inclusive condoms for everyone |
It is not so often that companies in South Korea go out of their way to cater to the LGBTQ community. Eve, however, is not afraid to embrace everyone. 1900 코리아 헤럴드 |
‘이브콘돔’이 자궁경부암 백신 아닌 HPV 백신 고집하는 이유는? |
‘이브콘돔’은 콘돔을 판다. 이브콘돔은 ‘생식 건강’에 주목했다. 유독성 물질을 확뺀 콘돔을 판다.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. 이브콘돔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‘성인용품이 아닌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’라고 소개한다. ‘안전한 사랑’은 피임만 의미하는 게 아니라 생식 건강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쓰였다. 1900 경향신문 |
"성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다" |
박 대표는 문제의식을 갖고, 콘돔 역시 의료기기의 일환이라는 생각을 가졌다. 콘돔 성분을 바꾸면 ‘안전하게 사랑하는’ 문화도 정착될 수 있을 거라 믿었다. 인스팅터스는 2015년부터 무해한 원료를 사용한 ‘건강한’ 콘돔 개발에 착수했다. 콘돔 브랜드 ‘이브’는 그렇게 탄생했다. 2101 이로운넷 |
비건 콘돔부터 유기농 러브젤까지… 건강한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‘이브’ |
이브(EVE)는 피임부터 월경용품까지 생식기에 닿는 모든 것을 건강하게 만든다. 지금까지 출시한 것만 ‘비건 콘돔’, ‘유기농 러브젤’, ‘유기농 외음부 세정제’, ‘의료용 실리콘 생리컵’, ‘오가닉 코튼 생리팬티’ 등 다양하다. 2012 매거진 한경 |
이브 콘돔, 국내 최초로 손가락에 끼우는 ‘핑거 콘돔’ 출시 |
섹슈얼 헬스케어 이브 콘돔(EVE)이 콘돔과 러브젤, 생리컵, 위생팬티, 여성청결제에 이어 국내 최초로 핑거 콘돔(손가락 콘돔, 핑거돔)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. 2012 비욘드포스트 |
콘돔, 생리컵…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‘토끼의 희생’ |
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상당수의 제품은 동물의 희생으로 만들어진다. 내 몸, 그중에서도 ‘소중한 부위’에 사용하는 제품은 인간의 몸과 직결된다는 이유로 더 가혹한 동물실험을 거치게 된다. 2008 한겨레 |
'느슨한 모임'이 세상을 바꾼다 |
작은 모임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. 이들은 고민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'일단' 이야기를 나누는 데서 출발했다. 사회문제 하나씩 붙들고 할 일을 찾아 나선 모임들은 불과 2~3년 만에 결실을 내기 시작했다. 2007 조선일보 |
여성을 위한 콘돔 만드는 박진아 인스팅터스 대표 |
여성의 건강에 중점을 맞춘 기술이나 상품을 아우르는 팸테크 시장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. 팸테크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인스팅터스의 박진아 공동대표를 만났다. 2007 여성동아 |
성인용품 기업 EVE, "N번방 엄중한 처벌 촉구" 1000만원 기부 |
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성인용품 기업 EVE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앞장섰다. Topstarnews |